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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자의 매력 증가 니트, 327
작성자 윤태윤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4-03-29 16:03:3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96



작년 겨울 추운날이 많기도 했지만, 추위의 강도가 유난히 극강이였던 겨울이었습니다.

때문에 아우터를 두터운 옷으로 챙겨입는데에 모든 신경이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더 신경써서 챙기자면 추운날이면 327을 입었던 것 같습니다. 

이유인 즉슨 멋도 있고 보온성도 나무랄데가 없거든요.

 

니트라는게 남자의 매력에 조금더 배가 되는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왠지 니트를 입었을때는 평소보다 스마트해보이기도 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인상을 주지 않나 싶었거든요.

때문에 남자들은 무언가의 매력어필을 하고 싶은 날엔 니트를 입으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327이 적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패턴이나 기교 없이 기본의 느낌이지만 핏이나 두께감 발색 모두 어우러짐이 너무 좋습니다.

 

고맙게도 327 에메랄드를 입었을 때 초록색이 잘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요. 327의 색감이나 

소재에서 주는 포근함 그리고 적당한 핏에서 오는 느낌이라면 모든 남성들이 입었을 때 좋은 느낌을 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327을 입어보면서 드는 느낌은, 이전에 베이지색을 먼저 구매해서 언급했었지만 다시 한번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동일한 옷을 다른색으로 재구매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쉽지 않은데 몇 안되는 그런 보물 같은 아이템입니다.
 

좋았던 부분중 하나는 보온성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니트들과 비교해서 확실히 두께감이 있습니다.

도톰해서 섬유사이의 공간에 온기를 담고 그로 인해 보온성이 생긴다고 봅니다.

 

두께감에 비해 굉장히 가볍습니다. 

도톰하지만 가볍고, 어떻게보면 폭신폭신 스펀지 같은 느낌이 바로 첫번째로 말씀드린 보온력과 크게 관련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두꺼운데도 가벼우니 옷을 입고 활동하는데 제한이 없습니다. 사실 면티를 착용했을때와 유사한 정도라고 보면 될거같아요.

 

 

그리고 극세사 같은 부드러움인데요.

어릴적 아토피가 있었던 저는 피부가 예민한 편입니다.

자극이 있는 옷을 입었을때는 목 부위나 다른 마찰이 있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곤 합니다만, 327은 면 소재의 

옷을 입었을때와 별반 다른 느낌이 없습니다. 오히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더 좋은 포근한 느낌입니다.

 

역시나, 니트는 남자가 더 많이 애용해서 매력 어필을 할 수 있는 무기라고 생각됩니다.

꼭 한번 꽃피는 봄에도 단품으로 느껴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첨부파일 IMG_0246.jpg , IMG_0245.jpg , IMG_64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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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스통 2024-03-31 12:16:4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바스통의 윤승현 대리입니다.
    327은 새로운 크루넥 니트로 고객님들에게 호평받는 제품입니다.
    고객님께서도 보온성,무게감,촉감까지 여러모로 만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늘 좋은 리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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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41 327 남자의 매력 증가 니트, 327 HIT파일첨부 윤태윤 2024-03-29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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