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사용후기입니다.
17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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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싸구려 옷이랑은 다른 만듦새가 있어요
176 70kg인데 L가 생각보다 기장이 길어서 빼서 입는건 저한테 어울리지않네요 팔기장도 긴데 수선해서 입었습니다
캐주얼한 착장보단 좀더 드레시한게 어울려요
린넨임에도 소재가 탄탄해서 그런지 몇번입어도 옷의 품이 잘 살아있네요 201도 구매할 생각입니다
바스통 옷이 보통 탄탄한 느낌이라는 얘길 많이 들엇어요
올해 산 옷 중 제일 잘 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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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저희의 202L의 경우 옷 맵시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카라는 물론 팔 길이와 가슴 품 그리고 총장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힌 것 같은데요.
고객님께서 착용하신 사진을 보니 정말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고객님의 체형에 잘 어우러지는 제품을 찾으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린넨의 큰 특징으로는 사용자의 행동 반경에 따라 주름이 잡히는 것인데요. 이것 또한 경년변화의 일종으로,
고객님만의 옷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시는 재미가 있으실 듯 합니다.
해당 제품을 충분히 입어주시고 경년변화가 진행된 해당 제품의 추후 후기를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