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원하는 스타일입니다
얇지 않은 두께감 그래서 옷이 풀이 죽지 않음
랄프로렌의 스트라이프 셔츠보다 두께감은 더 있고 부드러움.
가격은 셔츠받아보니 비싼게 아니라는 생각이 듬.
요즘 헨리 ** 이나 시*즈는 더 비싼데 그것보다 품질 좋음
사이즈는 같은 100 이라도 작게 나온 100은 작아서 못입는데 바스통 100 이 사이즈가 잘 맞음. . 105까지는 아님. 팔길이 조금 길고 상하도 좀 긴 편. 완벽히 내가 원하는 사이즈임.
셔츠의 줄 무늬는 자칫 눈이 어른거릴듯이 선명하게 확 띄는 스타일은 아니고 몇번 입고 세탁한 듯 연하게 보여서 빈티지하게 보이나 색상은 살아있음
택배 상자안의 셔츠 포장이 포장을 하는 사람의 정성이 그대로 느껴짐.
블루 스트라이프는 다른 브랜드 것으로 있어서 그린과 노랑 두개 시켰는데 블루도 사고 싶다 ㅠㅠ
주위에 강추 브랜드임
옐로우 컬러의 셔츠는 캐주얼하게 활용하기 참 좋은 거 같습니다.
반바지에 자켓처럼 걸쳐 입어도 좋을 거 같네요^^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애정을 보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