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사용후기입니다.
25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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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지 1년이 지난 이제서야 후기를 쓰지만,
시원하고 찝찝하지 않으면서 편하고 멋진 진짜 린넨을 알려준 바지입니다.
조명이 어두워서 이렇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빨아도 빛바래지 않는 강한 흰색입니다.
모든 것이 정직하고 꼼꼼한,
친숙하되 든든한 클래식이 바스통의 매력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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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년 동안 착용하신 실제 착용 리뷰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말씀하신 것 처럼 저희는 원단과 만듦새에 타협없이 제품을 제작하고
그런 점이 고객님들께 만족을 안겨드리게 되는 것 같아 참으로 뿌듯하고 기쁩니다..!
다시 한번 믿고 구매해주심과 1년간 실제 사용 리뷰를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친숙하고 든든한 바스통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