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님의 정석 >

데님은 흔하디 흔한 아이템이지만, 막상 본인에게 맞는 데님을 찾기는 매우 어려운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아무리 비싼 명품 브랜드이건,

알아주는 데님 브랜드이건 간에 본인에게 맞지 않는 다면 해당 데님은 무쓸모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런 점에서 바스통의 701데님은 자신에게 맞는 데님을 찾기 어려워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지라고 봅니다. 과거 이태리 테일러드 데님처럼

너무 슬림하지도 않고, 다른 루즈 핏의 데님처럼 너무 와이드하지 않은 적절한 핏을 가지고 있는 701데님은 데님에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무난한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다양한 착장에서의 활용도 >

바스통의 701데님은 너무 루즈하지도, 슬림하지도 않기에 다양한 착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위와같이 바시티자켓과 활용해도 무난하고, 티셔츠와 단품으로 코디에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데님을 구입을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저는 701데님을 강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