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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품절임박 314, 또 일년을 기다릴순 없다!
작성자 계원상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1-10-18 18:50:2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438

네. 제목과 같습니다. 

 

314는 작년에 나오자마자 품절이 되었죠.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워서 망설였다가 

품절되어 Sold out이 선명한 화면을 덩그러니 쳐다보았죠.

 

그래서 1년을 꼬박 기다렸습니다.

 

314 구입평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정도 가격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정신승리력도 생겼습니다.

 

지난주 오프라인에 출시되자마자 

퇴근길에 연남동 매장엘 들렸습니다.

 

그리고 딱 그린컬러의 314를 사이즈 체크하고 

룩북과 함께 바로 구입하고 나왔습니다.

 

그린 색상, 흔히 브리티쉬 그린이라고 부르는

아주 쨍쨍한 그린 색상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그린 컬러를 아주 좋아해서

매니저님이 추천해주긴 오크밀 색상은 입지도 않았습니다.

(품절은 오트밀 먼저 되었네요 ^^)

 

캐시미어 98% 제품이라서 

엄청 포근하고 촉감이 매우 좋습니다.

숄카라 가디건 감안하면 가벼운 무게감에 속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디건 형태가 매우 견고합니다.

아마도 이게 가격의 비밀인것 같습니다.

캐시미어의 모든 좋은 점을 다 유지하면서

그 단단한 자태를 유지시킨다?

 

오늘 같은 날씨에도 외투용으로도 충분히 커버됩니다.

 

다만,

단점을 굳이 찾으라고 하면

보풀은 자연스럽게 생기는 수준입니다.

 

특히, 접촉면이 많은 손목, 팔꿈치 등은 말이죠.

이건 어쩔수 없는 캐시미어+울 소재의 숙명입니다.

 

저는 평소 100사이즈 기준 M사이즈 구매했습니다.

손목 기장 조금 긴것 빼고는 저스트입니다.

손목은 한번 접으면 또 멋집니다.

 

빨리 주문하세요!

품절 임박입니다.


첨부파일 D0288E40-0CC5-482B-B5A4-ADD687FE8319.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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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스통 2021-10-21 09:09: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바스통의 윤승현 사원입니다.
    314는 10/15 금요일에 쇼룸 출시가 되자마자 많은 구매가 이루어졌고 주말을 지나면서 품절되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많은 고객님들의 아쉬워하시는 목소리가 눈에 밟히지만 고객님께서는 구매하셔서 다행입니다.
    내부에서는 더 다양한 니트종류의 출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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