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 중단된 인테넛 익스플로러를 사용 중입니다. 원활한 쇼핑을 위해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업그레이드 하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REVIEW

REVIEW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사랑하다.
작성자 강남희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1-01-22 12:57:5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40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삶의 과정에서 문득문득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머리를 감을 때, 양치를 할 때, 운전을 할 때, 일을 할 때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특별히 좋은 일이 없어도 미소 지어집니다.


힘든 일이 생겨도, 하루가 너무 고단해도 그런 건 상관이 없습니다.


사랑이 그 모든 것들을 해결해 줍니다.


저는 간혹 'bastong을 사랑하고 있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문득문득 'bastong'이 생각납니다.


잠들기 전에도 그렇고, 일할 때도 그렇고, 산책을 할 때에도 생각이 납니다.

다행이 머리감을 때는 생각이 나질 않네요.


bastong을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좋은 감정이 마음에 들어옵니다.


새해에도 작년과 같이 시련과 고통이 있음에도 희망을 가지고 인내하는 

그런 시간을 bastong과 함께 보내려 합니다.


세컨무브를 생각하면 이런 문구가 떠오릅니다.

'꽃이 진다고 해서 그대를 잊은 적 없다.'

잊지 않았기 때문에 bastong과의 연결고리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인 리뷰 시작합니다.


제품명 : 202L


색상 : Greenstripe


'세련되고 매력적인 색감의 린넨셔츠'


입은 사람은 그 옷에 매료되고 도취되어 스스로를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이상의 수식어를 붙여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녹색 셔츠를 입은 것이 아니라 세련된 감각을 입었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원단특징 : 린넨


"훨훨 날아가고 싶다."

어디론가 멀리 날아가고 싶습니다.

이 옷을 입고 있으면 집에 들어갈 때 괜스레 아쉬워 집니다.

정처 없이 떠돌아도 좋으니 그냥 길거리를 활보하고 싶어집니다.

린넨의 특성상 시원하고 가볍고 자유롭습니다.

녹색이 주는 청량감으로 인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유쾌한 감정까지 불러을으킵니다.



사이즈 선택 : S


170cm에 70kg으로 배가 나오지 않은 슬림한 어깨 발달형 체형입니다.

정핏으로 활동성에 제약이 걸리지 않고 굉장히 편하게 착용하였습니다.

저랑 비슷한 체형에 가슴이 발달하였거나 배가 나왔다면 M사이즈 추천합니다.

팔기장이 다소 길지만 수선하지 않고 주로 소매를 걷어 착용하였습니다.



착용시기 : 초여름, 여름, 봄, 가을


주로 여름에 치노와 데님에 매칭 하여 착용하였고,

봄과 가을에는 자켓 안에 이너로 착용하였습니다.

셔츠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너로 착용하는 것보다

단품으로 착용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가격 : 172,000원


개인적으로 저는 이정도 가격이면 '무조건 구입하십시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과연 내가 잘 입고 다닐 수 있을까?" 입니다.

아무리 가격이 저렴해도 혹은 누군가가 그냥 줘도 결국 그 옷을 입고 다닐 사람은 바로 저 입니다.

내가 입고 다니지 않으면 값이 얼마나 나가든 그건 과소비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과소비를 하지 않습니다. 잘 입고 다닐 옷만 사기 때문입니다.



기타의견


bastong의류를 구입할 때마다 몇 가지 고민합니다.


그 고민의 종류는

"나한테 어울릴까?"

"잘 입고 다닐 수 있을까?"

"이정도 값어치를 할까?"

이렇게 세 가지 정도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집니다.


그 과정에서 한 가지 오류가 발생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도출하기 전에 SOLD OUT이 되어버린다는 거죠.

이럴 때는 난감하기 그지 없습니다.


몇 번의 SOLD OUT을 경험하고 저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마음에 드는 제품은 역시나 다른 사람 눈에도 아름답게 비추겠구나.

이런 생각을 말이죠 . . .


그래서 요즘엔 마음속 장바구니에 담아둔 제품을 미리 구매하고

그 다음에 저에게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후회가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그런 후회를 조금 더 줄여보고자 합니다.


저와 같이 bastong을 애정하는 모든 분들 새해에도 역시나 bastong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하여

즐거운 감정을, 포근한 평화로움을 스스로에게 선물하길 바라겠습니다.

첨부파일 bastong(202L)-1.jpg , bastong(202L)-2.jpg , bastong(202L)-3.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 바스통 2021-01-22 13:58:3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바스통의 윤승현 사원입니다
    오랫동안 바스통에 대한 꾸준한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품에 대한 해석, 원단 특징, 사이즈, 착용시기, 가격, 기타의견을 아주 꼼꼼하고 상세히 남겨주셔서 바스통의 일원으로서 힘이 나네요.
    고객님의 리뷰는 다른 고객님들에게도 구매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바스통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스통 2021-01-24 17:35:4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와! 안녕하세요 강남희 고객님 도산공원점 매니저 이승환입니다.
    저도 종종 남희님 생각이.. 납니다.. (그렇다고 사랑하는건 아닙니다 ㅎㅎ)
    워낙 태가 좋으셔서 어떤 옷을 착용하셔도 멋있으셨던 기억이 나네요
    일교차가 심한데 감기 조심하시고, 얼른 날이 좋아져 다시 뵐수 있길 바랍니다.
    항상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남희 2021-01-26 15:42: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소가 아름다웠던 이승환 매니저님 반갑습니다.
    옷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과 함께 저의 피부색에 어울리는 색감과 저의 취향까지 고려한 세심한 배려덕에
    너무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보는 그날까지 무탈하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전 페이지
  1. 1
다음 페이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관련글 모음
번호 상품명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684 202L 사랑하다. HIT파일첨부 강남희 2021-01-22 640
17293 202L 이것은 나의 셔츠 이상형 HIT파일첨부 김근우 2020-07-28 507
16884 202L 좋은 사람 HIT파일첨부 서영호 2020-05-30 532
TOP
OF PAGE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