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사용후기입니다.
바스통이 매년 출시하는 '베이직 '니트 305는 개인적으로 바스통에서 가성비로는 탑급일 뿐 아니라 가심비로 따져도 상위티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셔츠 수준인데도 품질은 값의 2배는 족히 상회합니다. 울과 캐시미어를 적절하게 섞은 원사를 사용하여 관리도 용이하고 촉감도 부드러워 2마리 토끼를 다잡은 니트입니다. 일단 사이즈에 맞게 입었을때 살짝 낙낙한 사이즈라 불편함이 없습니다. 색감 또한 발군이라 무채색은 차분하고 컬러감이 있는 색은 단조로운 룩에 활기를 줍니다. 세탁은 미온의 물에 적정한 양의 울샴푸를 넣고 20분 정도 담군 후 손으로 조물조물 빠는게 제일 좋습니다. 말릴 때는 늘어짐이 없게 건조대에 펴서 자연건조 하시면 되구요. 시즌이 끝난 후엔 보풀제거기를 이용해서 정리만 해준다면 수년간 입을 수 있을 겁니다.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바스통에서 작정하고 만든 305니트를 꼭 입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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