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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astong 322 Cable Knit
작성자 바스통 (ip:)
  • 평점 0점  
  • 작성일 22.11.07 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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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66




안녕하세요. 바스통입니다.

프리뷰 기간에 고객님들이 가장 입어보고 싶어 했던 제품이자,
바스통 직원들도 가장 기다리고 있던 322 케이블 니트가 온오프라인에 모두 입고됐습니다.

저희들도 직접 입어보고 싶어, 바스통 연남 쇼룸에 방문했습니다.


정말 탐나지 않나요?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건 ‘컬러’입니다.
좀처럼 보기 힘든 아름다운 발색을 갖고 있죠.

실물의 컬러를 사진에서는 50% 정도 밖에 담지 못했습니다.
꼭! 실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 눈에 띄는 점은 ‘케이블 패턴’입니다.

예리하신 분들은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케이블 패턴과 조금 다르죠.

더 입체적이고 각진 느낌으로
인체의 근육 다발이 연상되는 모습입니다.

이 부분도 역시 실물로 보시면 ‘뭔가 다르다’라고 느끼실 겁니다.
바스통의 제품은 언제나 실물로 보셔야 그 진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Bastong 322 Cobalt Blue

*클릭시 제품의 링크로 이동합니다.

“남자는 주황색이죠.”

윤승현 주임은 이 한마디와 함께 오렌지 컬러를 선택했습니다.

어둡고 차분한 톤의 재킷과 바지 사이에
화사한 니트를 포인트로 입으니
착장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도 FW 시즌에 즐겨 하는 스타일링입니다.
이렇게 스타일링하면 기분이 좋거든요.



Outer: Bastong 001 Black
Knit: Bastong 322 Orange
Shirt: Bastong 202 Beige
Pants: Bastong 702 Midnight

*클릭시 제품의 링크로 이동합니다.

“에메랄드는 못 참죠.”

옷장에 98.7%가 네이비로 구성되어 있다는 서준영 매니저는
이 한마디와 함께 에메랄드 컬러를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잘 어울리는데
왜 이제야 화사한 컬러를 입냐고 물었더니
대답 없이 갑자기 ‘따봉’을 날려줬습니다.

139 발마칸 코트 베이지 컬러와
322 케이블 니트 에메랄드 컬러의 조합.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렇게 입어보고 싶은 욕구가 절로 생기네요.



Outer: Bastong 139 Beige
Knit: Bastong 322 Emerald
Shirt: Bastong 201 Blue Stripe
Pants: Bastong 701 Indigo

*클릭시 제품의 링크로 이동합니다.


마치 데칼코마니를 보는 것 같이, 좌우 대칭을 그리며 ‘쌍따봉’을 날려주는 그들.

쇼룸에 방문하셔서 입어보시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고객님들께 남기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제품에 자신 있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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