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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03 블랙 후기
작성자 이병훈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1-04-25 21: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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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4


재작년까지만 해도 매년 한 두 차례 해외로 출장을 다니고 종종 여행도 다녔기에 여행용 트렁크 외에 

실용적인 여행가방이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왔었고 이런 생각들을 갖고 있다 보니 

구매를 위한 기준도 나름 여러가지 정해 놓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누구나 생각하고 원하는 평범하고 객관적인 기준들인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정도에 있어서 

뚜렷하고 나름의 잣대가 생기면서 주관적으로 엄격해지는 바람에 어느 가방도 쉽게 구매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 기준이라는 것이 기능적으로는 가볍고, 실용적이고, 1~2박 정도의 넉넉한 공간과 소소한 수납공간, 

디자인 적인 부분에서는 기존의 보스턴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심플한 모양새지만 색감이나 소재에서 오는 

매력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몇 년 전 처음으로 바스통에서 801 가방이 출시할 당시 매년 새로운 가방들을 지속적으로 출시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내심 보스턴 백과 같은 여행용 가방이 필히 출시 할 것을 기대하며 기다렸습니다.


 

후에 프리뷰 행사에서 803 보스턴백이 샘플로 전시 되었고 보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어 한부분 한부분 꼼꼼히 살펴보니 

거의 대부분이 제가 원하는 기준에 부합하였고 무엇보다 색감와 소재에서 오는 그 매력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색상이 저에게는 더 특별했는데 그냥 보면 블랙, 매장 안 조명에서도 블랙, 햇빛 아래서도 분명 블랙인데 

어느 순간에서만 스치듯 보이는 네이비 컬러를 가지고 있는 블랙색상입니다.

 


원사가 마치 카본과 같은 형태로 짜여 있는데 단순히 원단의 디자인만 카본과 비슷한 것이 아니라 

자세히 보면 보이는 네이비 색상의 가는 원사와 검정 원사들이 진짜 카본과 같은 짜임으로 가로 세로 짜여 있어 

오묘한 색감이 더욱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매번 바스통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한 가지로 표현할 수 없는 색감이라던지 

분명 비슷한 류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제품들과는 다른 그런 우아함을 정말 잘 표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포인트가 있어서 며칠을 구매에 대하여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내가 기존에 생각하는 보스턴백은 핸들이 짧아야 손으로 가방을 들었을 그 무게에 의한 반동이 적어 

흔들림이 적어지는데 803의 경우에는 토트백처럼 핸들이 길어 손으로 들었을 때에 안정감이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함께 제공되는 추가 어깨끈을 활용하여 가방을 사용 할 수 있겠지만 나름 이 가방을 들고 다니는 

내 모습을 상상해보니 역시나 손으로 파지 했을 때 더욱 멋질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솔직하게 대표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너무 감사하게도 아직 제품이 제작 전단계라 원하시면 

핸들 길이를 수정해 제작해 주신다고 하여 귀찮으실 것을 알면서도 고민 끝에 핸들의 길이를 조정하여 

제품을 주문하여 받았습니다.


 

최종적으로 받은 가방은 너무 마음에 들고 만족스러웠고 언제 어떻게 사용할까에 대한 고민과 

사용하는 실루엣에 대해서 상상을 했지만 문제는 세계가 팬더믹 상태인지라 한 번도 사용해 보지 못하고 

더스트백에 고이 모셔만 둬야 했다는 점입니다.


 

그러다가 기회가 생겨 일년만에 사용하게 되었는데 세면백, 각종 잡동사니, 왁스자켓, 헤비울 니트, 셔츠, 바지, 

머플러, 잠옷, 모자, 속옷, 패딩 베스트 등 심지어 와인까지 1박2일이 넘는 짐을 넣었음에도 충분히 들어가고도 

살짝 여유 있는 공간을 보여 주었습니다.

 


단 한 번 밖에 사용을 하지 못하였지만 디자인과 수납 기능적인 부분에서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을 하였습니다.

 


물론 단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닌데 가방 보관에 있어 크기가 크기 인지라 형태를 보존하기 위해 보관 시 가방 안쪽에 

안 입는 옷 이라던지 포장재를 많이 넣어야 한다는 점이겠네요

 


언제 또 이 가방을 사용할 수 있을 지 기약이 없는 것이 매우 아쉽고 안타까운데 하루 빨리 이 상황이 조속히 마무리되어 

이 가방을 들고 공항에도 가고 외국에도 가고 여행도 가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첨부파일 803-1.jpg , 803-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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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스통 2021-04-26 09:12:5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바스통의 윤승현 사원입니다.
    803을 이렇게 리뷰로 만나보니 반갑네요^^ 원단의 짜임과 오묘한 색감을 띄는 실용성있는 제품이라는 부분은 공감이 됩니다.
    특히 은은하게 고급스러운 부분과 수납 부분에 있어서는 자부심을 갖게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님꼐서 제품을 더 많이 사용하시고 더 많은 매력을 느끼시면 더 좋았겠지만 그렇지 못한 점이 참 아쉽기도 하고 기약없이 보관을 해야하는 부분이 참 애석하네요..
    그래도 국내여행이나 국내 출장 등에 활용하시면 조금은 해소되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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