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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장님이 미쳤어요
작성자 박리나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0-03-31 15: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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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39




남자에게는 듬직한 핑크!


여자에게는 아름다운 핑크!


어떻게 이렇게 색을 잘 골라낼 수가 있죠?


바스통 디자이너분들에 엄청난 노력과 4차원의 정신이 느껴지는 핑크입니다!!


실제로 보셔야 알 수 있는 다른 세계의 색감이라고 할 수 있죠... 사진으로는... 40% 밖에 못 느끼는 거 같아요....


아무튼!


도산공원점에서 퍼플을 구매하고 맨살에 입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서 핑크도 추가 구매했습니다.


출근할 때 흰 셔츠를 레이어드하여 거의 교복처럼 입고 다니고 있답니다 : )

305 니트에 가장 큰 강점은 $가격$이라고 꼭 짚어드리고 싶어요. 거의 "사장님이 미쳤어요!" 급에 가격산정이라고 할까나...


캐시미어 30%에 도저히 얻을 수 없는 가격이거든요.


캐시미어 목도리만 사도 10만 원이 훌쩍 넘는 가격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색감을 가지고 있는 니트가 15만 원대라는 건 거의 혁명적이죠~개이득 구매로 꼭 강력 추천합니다!


여성분들 2020년 겨울에 꼭 한 번씩 도전해보세요! 이 정도 퀄리리면 여성 브랜드에선.... 20이 넘을 겁니다 키키

이제 봄이 와서 002 왁스 재킷과 같이 입진 못해서 아쉽지만... 꽃놀이 갈 때마다 305퍼플/핑크를 엄청 활용할 거 같아요 ᄏᄏ

당분간 여자 옷이 없어서 못 사지만.. 남편 옷 살 때마다 따라가서 구경할게요~!


바스통에 봄을 기대하겠습니다.

첨부파일 11111.jpg , 22222.jpg , 33333.jpg , 444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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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5 305 사장님이 미쳤어요 HIT파일첨부 박리나 2020-03-31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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