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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정) 나의 네번째 바스통(4) -사진첨부
작성자 정청진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9-08-04 10: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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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97


금요일부터 휴가중인데 바지는 여벌없이 입고있는 바지 한벌인

610퍼티그 반바지다. 여름엔 린넨 소재가 대세지만 610을

선택한 이유는 여러가지다.

1. 단단하기 그지없다.

처음 610 을 접했을때 촉감은 이거 여름에 입을수 있는거야?

이런 의문이 들 정도로 섬유조직이 치밀하다. 패턴또한 바둑판

모양의 정사각형 이라 잘 헤어질거 같지 않다. 바람 안통하는거

아니냐는 의구심이 들 만도 하지만 인견으로 만든 옷처럼 살에

달라붙지 않는다. 두 해에 걸쳐 입으니 적당히 보들보들 하지만

구김은 없다. 마치 거친 맹수를 길들인 거 같다. 그냥 남자의 바지

이다.

2. 빈티지와 빈티의 경계선

포털에 퍼티그 치면 무수히 많은 제품들이 쏟아진다. 명칭만

퍼티그일뿐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공들여 만든 것과 아닌것의

차이는 바로 색감, 즉 워싱의 차이이다. 퍼티그 = 올리브 는

옷에 조금만 관심이 있어도 알지만 제대로 된 워싱을 구현하기

참 어렵다. 너무 과한 워싱은 빈티지를 넘어 빈티 그 자체이다.

610 은 그런 면에서 완벽하다. 바지 전체 동일한 워싱이 아니라

군데군데 물빠짐이 다 다르다. 정말이지 백점만점에 백점이다.

3. 범용성

206시리즈의 린넨, 403 헨리넥, 402 포켓티등 어느 제품과도

훌륭한 궁합을 보여준다. 슈즈 또한 플레인토 더비 부터 스니커

쪼리, 샌들 까지 안 어울리는것을 찾기 어렵다. 포멀과 캐주얼을

넘나든다. 보면 볼수록 신기하다.

4. ETC

반바지 입을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이 허벅지 통과

기장이다. 통은 절대 낙낙해야 되는데 그렇다고 펄럭일 정도로

넓어서는 안된다. 기장은 무릎위로 오되 걷는데 지장이 있으면

안된다. 이런 부가적이면서도 중요한 부분도 충분했다.

※ 610 은 진짜 거칠지만 부드럽고 어디든 잘 어울리는 전천후다.

이런 고마운 녀석이 언제까지 버텨줄지 정말이지 궁금하다.

PS. 다음 후기는 801 토트(겸 숄더) 백으로 갑니다.

* 수차례 세탁했음에도 아직 짱짱하다. 앞으로 비슷한 컨디션으로 3년은 더 버틸듯 싶다. 사타구니 헤지려면 5년 10년?

* 마침 또 입고 있어서 한장 찍어 올려본다. 실제 색감은 실제 착용샷에 더 가깝다. 자매품 206-1 린넨 베이지!
첨부파일 20190811_105240.jpg , 20190811_1159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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